항해 99 day78 WIL 2022/01/16

회고록

주차 회고록은 오랜만에 쓰는것같다. 점점 내가 어떤 부분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다. 저번주 이번주 모두 코딩보다는 CI/CD, NGINX,SSL,LOGBACK 등 아키텍쳐부분에 집중을 하다보니 뭔가 진이 빠지고 속이 답답해서 하기가 싫어진다.

나는 백엔드인데 데브옵스쪽을 건들다보니 지치고 모르는것 투성이다. 알아두면 좋긴하지만 내가 취업할 때 어필할 만한 요소가 무엇인가를 생각했다. 현재 상황은 그냥 CRUD 만적용하고 백엔드적으로 어필할 만한게 없다. DB를 잘 아는것도아니고 쿼리를 적용해 최적화를 시킨것도 아니다. 그냥 막 코딩을 해서 짠거이기 때문에 내가 지금 해야할 것은 백엔드적 사고를 키워야겠다. 

 

JMETER를 사용해 부하테스트를 팀원분이 진행중에 있는데 현재는 크게 좋은값은 아니라고 한다. 이부분에서 어떻게 최적화를 시켜 성능개선을 시킬지를 생각하는게 좋을것같다. 

 

캐시를 적용하는 부분에도 다른 팀원분이 하고계신데 REDIS를 사용하는 중이다. 하지만 내가 정확히 아는 부분은 아니라서 이부분도 공부를 같이 하면 좋을것 같다. 

 

1. 성능 최적화를 위한 공부

2. 캐시적용

이 부분이 지금으로서는 어필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한다.

 

배포를 너무 늦게 적용해서 오늘에서야 프론트와백이 연결되었다. 에러가 너무 많이 발생하고, 버벅거림 현상이 너무 많았다. 이러한 점을 개선시키면 좋을 것 같다. 

지금까지 맵핑이 잘되었다고 생각했지만 아닌것 같고, 여러 맵핑에 대한 문제가 있는것 같다. N+1문제 등 이러한 문제를 발견하고 제거해서 성능적인 개선을 해야겠다.